올드한 피부를 유지하는 당신의 습관 3

 

 

 

 

 

피부 건강을 지키는 3가지 방법

 

이제껏 몰랐던 사소한 행동이 노화를 불러일으킨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저는 이번 주제를 포스팅하면서 꼭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습니다. 피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릴건데요. 생각보다 너무나 당연시 여겨지는 부분들인데, 많은 분들이 귀찮아서 또는 피곤해서 지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1. 클렌징하기

 

당연한거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게 행동해서 피부노화가 진행됩니다. 바로, 낮잠잘 때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든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하루 일과가 끝나고나서야 클렌징을 합니다. 하지만 낮에 잠깐 숙면을 취할 때는 클렌징을 하지 않고 잠들죠. 이런 사소한 습관이 당신의 피부를 늙게 만듭니다. 화장을 한 채고 잠을 청한다는 것은 사실 극한 표현으로는 쓰레기통에 얼굴을 박고 자는 것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피부에 쌓여있는 화장들과 또, 각종 노폐물, 먼지 등의 이물질들이 피부에 묵히면서 모공을 넓히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를 지우지 않고 잠을 청할 경우에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서 시력저하 뿐만 아니라 각종 눈에 관련된 질병을 일으킨다고 하니 어떤 종류의 잠을 취하시던 클렌징은 꼭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다이어트

 

주변에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잇을 겁니다. 근데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은 굶으면서 살을 뺀다는 것이 정말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에는 살을 빼는 것이 아닌 단지 무게를 줄이는 것입니다. 절대 건강한 다이어트가 이나라는 것이죠. 이렇게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소화기관에 많은 무리를 주기 때문에 1차적으로 소화기관이 망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 다이어트의 방법은 지방이 빠지기보다 근육이 먼저 손실되기 때문에 오히려 기초대사량을 급감시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바꿔준다는 것은 알고 계신가요?  이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수분이 함께 날아가기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서 울퉁불퉁해지고 셀룰라이트가 더욱 돋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3.  자외선차단제

 

화장을 하시는 분들이나 화장을 안 하시는 분들이나 여러 이유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단계를 패스한다고 합니다. 화장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화장이 밀려서, 화장을 안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귀찮아서.  

이런 사소한 습관이 피부를 노화시키는데 큰 일으킨다고 합니다. 태양이 발산하는 자외선의 경우에는 피부에 무리를 주게 되어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것은 물론이거니 멜라닌 형성으로 인해 피부를 노화시킨다고 합니다. 파운데이션과 같은 색소화장품에 자외선차단제가 조금 들어있다고 하지만, 직접 바르는 것에 비해 너무나 극소량이 들어있어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자외선차단제를 바릅시다^^